[2020 신춘문예 당선] 시인 고명재 동문 N
No.1960599
고명재 동문, 시 부분 출품작 ‘바이킹’ 당선
국어국문학과 06학번 출신, 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
[2020-1-1]
202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영남대 국어국문학과 06학번 출신 고명재 시인의 작품 ‘바이킹’이 당선됐다. 고명재 시인은 2012년 12월 영남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,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. 현재 강사로서 영남대학교 강단에 서고 있다. 고명재 시인의 작품을 감상하고, 당선 소감을 들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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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당선소감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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